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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Philosophy/Who I am (23)
wisePocket
https://fopman.tistory.com/m/22
https://youtu.be/y00tvum7g1I
유튜브에서 가장 내 수준에 맞는 설명을 찾았다. Spring core, 객체를 관리 할 수있는 컨테이너를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이다. 그 중에 DI컨테이너는 의존성 주입을 편리하게 해주는데, 객체간의 의존관계를 미리 설정해두면 컨테이너가 자동으로 연결해주게 된다. 이는 곧 직접 의존성 주입할 객체를 별도로 생성, 검색 할 필요 없어지게되어 결합도가 낮아지는 장점이 있다. https://youtu.be/VHZ2i4cuwb8
현재 Algorithm 밀린것과, MySQL이 겹친다. Algorithm은 어짜피 계속 할 생각이었어서, 백준, 프로그래머스쪽을 계속 100일간 최소 하루 1문제씩은 풀려고 한다. 일단 진도랑은 함꼐 가야되기 때문에, 주말에는 좀 여유가 나면 몇문제 더 하거나, 문제 난이도에 따라서 추가로 해야겠다. 1일 1커밋은 최소한 알고리즘 하나라도 올리자. 하루에 하나만 하던게 이제 하루 스케쥴을 오전 알고리즘 오후 db나 주 과목 이런식으로 바꿔야겠다.
갑자기 Sevlet을 배우고 ,HTML도 배우고. 하나씩 조각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다보면 자연스럽게 왜? 라는 물음이 생긴다. 왜 이렇게 많은걸까? 전반적으로 내가 학습하는 것들은 역사적, 시대적 흐름에 따라서 필요에 의해 개발자들을 위해 발전된 것이지 뿅하고 생겨난 것이 아니다. 간단하지만 전반적인 배경을 잘 설명해주는 해설을 찾아서 시청했다. https://youtu.be/PH8-V6ah0XQ그 이후 Spring은 또 어떤 니즈와 어떤 편리함을 위해 개발되었는지 개발자들에게 봄이 왔다는 타이틀의 의미를 연결해야 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1차적으로 현재 기준으로 모두 작성했다. 말이 많은 편이라. 카테고리화, 정리하고도 보기 좋은 폼으로 나타내주는 Notion을 사용해봤다. 보는 페이지는 많이 봤지만 Notion으로 실제로 내 페이지를 이정도로 열심히 디자인 한 것은 처음이다. Notion 결제하고 무자비하게 내 인생을 담았다. 이 포폴에서 결국 이제 프로젝트와 경력, 활동을 늘려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느꼈다. 생각보다 한 것은 많은데 적고나니 별것 없었다. 프로젝트들을 잘 관리하고 열심히 참여해야겠다. 그래도 프로젝트들을 미리 정리해두면 편하게 포폴을 작성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한번 더 나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서 자기소개서 자체도 쭉 써내려가는 것에서 내 기술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고 채..
https://youtu.be/6h9qmKWK6Io https://youtu.be/q_QEh3fz0zw 스프링부트 프로젝트 포폴을 작성하는데 문득 스프링은 무엇인가? 내 프로젝트는 어떻게 구성되었는가? 에 대해 설명할 자신이 없었다. 스프링에 대해서 알기는 하는걸까? 사용자가 이용하는 비지니스 로직에 대한 설명, 기능 구현부분의 방식은 복습하면서 끌어올릴 수 있지만, 이건 기능에 대한 구현부분 설명이다. 구조적으로 왜 가장 기초가 되고 왜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했는지에 대한 이론이 부족했다. 교육과정에서 분명히 선생님이 설명해주었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 같다. 강사의 잘못이 아니다. 그 때 내가 질문했더라면, 좀 더 이해하려 노력했으면 지금과 다를 수도 있다. 당시 어려운건 그냥 처음이라 원래 이해..

주말이기도 한데, 아침부터 바로 공부만 하면 너무 감옥 같아서 머리도 식히고 리프레쉬 겸 잠시 주변을 둘러보았다. 몇 개월 전에 Youtube에서 개발자, 아나운서, 크리에이터 같이 각자 직업마다 자기 책상을 소개하거나 동료 책상을 방문하는 What's on my desk, 직원들 책상 털기라는 콘텐츠가 잠시 유행했다. 나도 이것저것 영상을 보게 되었고 난 그들이 회사에서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나름 재미있어서 여러 직업들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학생의 입장으로 개발 공부하는 사람인 나는 뭐가 있나 한번 살펴봤다. 가끔은 바빠서 집 정리는 일주일에 한번도 어려울 때가 있다. 아무리 집이 너저분해져도 사무공간은 항상 깨끗이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일 할 때나, 공부할 때나 내가 가장..

5년간 게임 분야 분석 작가로 활동했다. 여기서 또 개발자로 전향? 물론 현재의 나는 스스로 동기부여도 자기계발도 꾸준히 노력하며 꿈을 따라가는 것은 좋다. 하지만 건축에서 게임분석, 분석에서 개발자. 무언가 과거를 갈아타는 모습은 누가 봐도 신뢰도가 낮고, 나 스스로도 과거를 지우려하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투자된 시간과 연륜이 아깝다. 5년은 짧은 시간이 아니다. 리스크가 크다. 그럼 내가 20대 초반과 경쟁하는데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가? 이것은 나의 최대 단점이다. 체력, 전공지식, 그들의 최신 트렌드 흐름에 대한 파악. 내가 다이어트를 결심 할 때 언급했던 것 처럼. 그들과 동등한 체력을 갖기위해 노력하지만 절대적인 세월의 차이가 있다. 그들은 아무것도 안해도 100의 체력이지만 나는 열심히..
ArrayList가 좋으면 이거만 쓰지. HashMap이 좋으면 이거만 쓰지. 아니면 처음부터 Array로 다 끝내지 비슷비슷 해보이는구만.. 왜 Array부터 하나씩 단계적으로 배우는걸까? 라는 의문. Array는 단점 크기를 정해져 있다 기능이 없다. 장점 크기를 정해져 있다. 기능이 없다. == 효율적이다. 빠르다. 뒤에 나오는 참조형 배열들의 기본적인 부품이 되기 좋다. 뒤에 배우는 것들의 근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가 굴러가기 위한 핵심 부품 엔진과 같은것, 그러나 바퀴가 있어야 굴러가고 핸들이 있어야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것과 같다 Array를 처음 만든 개발자와 마찬가지다. 독립적인 엘리먼트를 그룹화 시키고 싶었던 목적을 위해 기능을 추가한 것처럼; 그 뒤의 특별한 배열과 컬렉션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