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Hello World again

Python을 시작했다.

 

Java나 Python이나 결국 내가 입력한 코드를 0101처럼 컴퓨터가 알아 들을 수 있게 바꿔주는

'번역기' 역할이라고 생각하자.

 

이는 한마디 할 때마다 동시통역해주는 방식을 인터프리트(interpret) 방식이라고 하고, 말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나서 한꺼번에 바꿔주는 것을 컴파일(compile) 방식이라고 한다.

 

Java나 Python이나 인터프리터, 컴파일러 정확하게 구분하지 않는다고 한다.

성능의 효율을 끌어올리기위해 컴파일과 인터프리터 방식을 병행해서 사용하게 됐다고 한다.

어떤 성능의 차이인지 좀더 깊게 역사와 개념을 공부해야 하지만

 

당장에는 Python 환경 구축과 "Hello World"를 찍는데 집중

 

1. Python 설치(MacOS)

해당 과정에서는 python-3.8.2-macosx10.9 버전을 사용하고자 한다.

https://www.python.org/downloads/macos/

Python Releases for macOS

 

MacOS이기 때문에 단순히 https://www.python.org/ftp/python/3.8.2/python-3.8.2-macosx10.9.pkg

를 다운 받아서 실행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2. Visual Studio Code에 확장프로그램 설치

확장 프로그램 탭에서 Python을 검색해서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준다.

이제 VSCode에서도 간단하게 코드를 작성, 편집하고 실행까지 할 수 있다.

 

3. Hello World 출력

git에서 python을 연습할 branch를 생성했다. 연습을 마무리하면 HTML,CSS,JavaScript를 연습했던 master repo로 병합할 생각이다. 단순히 branch 작동을 연습하기 위함이다.

 

앞으로 Python을 연습할 pythonprac 폴더를 생성해주고 첫 파일인 hello.py를 생성해준다.

첫 실행은 역시나 'Hello World'

print('Hello World')

우클릭>Python 실행>터미널에서 Python 실행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Hello World' output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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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스터디는 아래 깃을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https://github.com/yzpocket/Sparta99training

GitHub - yzpocket/Sparta99tra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