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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자동완성기능, 구문 제안기능등 코딩 작업 자체의 서포팅 기능을 이용하는 것도 빠질 수 없다. 특히 아주 빈번하게 사용하게 될 System.out.print(""); 는 전에 사용하던 툴인 Eclipse에서 "syso"란 키워드로 자주 사용했었고, IntelliJ에서도 "sout"이란 키워드로 해당 코드를 제안 받을 수 있었다. "syso"란 키워드가 익숙하기 때문에 키워드를 변경해보고자 한다. Preferences에서는 각종 IDE 환경 설정을 할 수 있다. Eclipse와 전체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은 구성이다. 이미 폰트 및 테마, 키 맵핑을 나에게 익숙하도록 일부 수정했었다. Template을 생성(수정)해보자. Preferences->Editor->Li..

우선 폰트가 어색하다. 항상 쓰던 d2coding으로 바꿔주자 커서 복사(다중입력커서)를 위한 Clone Caret을 설정 cmd+위아래 라인 복사 *아주 많이 쓰임 cmd+shift+아래 github에 매일 연습한 것을 기록하기 위해서 repository를 생성하고 remote repository와 연결한다.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 기본 파일들이 모두 추적되고 있다. 예전 프로젝트에서 계속 OS 정보와 각 팀원들의 시간 정보가 갱신되는 파일들이 추적되고 병합마다 충돌이나서 귀찮으면서도 끝까지 gitignore를 등록 안하다 마지막에 등록한 기억이 난다. 특히 gradle, idea 폴더들이 눈에띄는데 이번에는 이것들이 무조건 필요한지, 보통 어떤 것들을 gitignore에 등록해야 하는지 다른 프로젝트..

과거 Eclipse와 Spring 기반 plugin이 설치된 STS를 사용했었다. Eclipse 자체에 Mac 한글 입력 관련 오류가 있어서 불편했었는데, 아주 많은 검색을 했지만 공식적으로 해당 문제는 알고있지만 개선중이라는게 몇년이 훌쩍 지나 아마 업데이트 가능성이 낮음, 구름 입력기, Karabiner라는 키맵핑 프로그램으로 매크로를 사용하거나 여러 시도를 했지만 완벽하지 못함. 이번 기초 강의에서 IntelliJ를 사용하길래 이 기회에 한번 써보고 판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편리하게 사용하면 되지만 Spring 관련 협업에 충돌, 인식 불가 등 문제가 생기면 판단해봐야겠다. 하지만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적으로 지원해준다니 한번 사용해보고 느껴봐야겠다. 유료인점이 단점인것 같은데 이..